[헤럴드POP=강가희기자]윤아가 '킹더랜드' 태국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일 소녀시대 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 "융-카이브, 유람선 타고 방콕 야경 보기, 준비 시간에는 소녀시대와 함께, '킹더랜드' 태국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아는 '킹더랜드' 촬영을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 1월 말이 배경인만큼 윤아는 "따뜻해서 좋다. 한국은 지금 눈 오고 춥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윤아는 "태국 음식 중 모닝 글로리를 좋아한다. 쏨땀, 볶음밥도 먹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태국 1일 차 아침을 맞은 윤아는 "감독님과 대본 리딩, 미팅 후 쉬다가 태국 음식을 먹었다. 태국 음식을 한국에서도 자주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윤아는 소녀시대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윤아는 촬영을 준비하며 "아침에 무슨 노래를 들을까 하다가 아레나 투어가 생각나서 콘서트 영상을 보는 중이다. 소녀시대 콘서트를 객석에서 한 번만 보고 싶다. 멤버들과 맨날 그 얘기를 했다"라고 밝혔다.
윤아는 촬영을 위해 유람선에 탑승했다. 촬영 쉬는 시간을 틈타 바깥 구경에 나선 윤아는 "방콕스러운 데가 나와야 하는데 왜 이렇게 어둡냐"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윤아는 "배를 타고 다니면서 보니까 편하네"라는 말을 덧붙였다.
윤아는 자신과 준호의 복장을 "라라랜드 같다. 라이언 호슬링과 임마 스톤"라고 소개했다. 이후 흰 티만 입고 나타난 윤아를 본 스태프가 "흰색 면티만 입었는데 왜 이렇게 예뻐?"라며 감탄했다.
윤아는 태국의 야시장을 방문하고 먹방을 펼치며 태국의 문화를 즐겼다. 새벽 촬영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온 윤아는 "씻어야 하는데 밖에는 해가 떴다. 태국에서의 촬영이 이틀 남았는데 집에 가고 싶긴 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윤아는 마지막 촬영날 본인이 즐겨보는 드라마를 시청하며 "킹더랜드도 사람들이 재밌게 봐주길"이라는 당부를 전했다. 윤아는 드라마 내용을 미리 예측하는 등 연륜을 발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