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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방송서 내 얘기 안 했으면" '돌싱포맨' 김지민, ♥김준호 거짓말 들통에 싸늘

입력 2023-08-02 0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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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민이 이상민, 탁재훈에 의해 발각된 김준호의 거짓말에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김준호의 연인 김지민에 김준호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탁재훈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유는 주변에 너무 많은 여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상민은 “그러나 탁재훈이 김준호에게 거짓말을 시키지는 않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지민은 “스스로 거짓말한 거냐”라고 김준호를 추궁했다.

이상민은 “본인이 분위기가 즐거우니까 가서 자는 척하고 전화 끊고 논 거다”라고 연이어 폭로했다. 당황한 김준호는 “슬슬 소개팅 끝내자”라고 회피하려 했다.

이에 탁재훈도 최근 김준호의 핸드폰 액정이 깨진 것을 언급하며 “핸드폰을 두고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맥주를 원샷하더니 ‘형 오늘 내가 살게’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상민, 탁재훈의 연이은 폭로에 김지민은 “앞으로 방송에서 내 이야기 안 했으면 좋겠다”라면서 “슬슬 끝내게”라고 말했다. 이어 “마인드 자체가 썩어 문드러졌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날 김준호, 김지민 커플은 3대3 소개팅을 주선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오빠들 산 넘기가 힘들었다. 누군지를 듣고 다 커트했다”라고 앞서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놨다.

김준호는 소개팅을 앞두고 일대일이 아닌 단체미팅인 만큼 “잘 되려면 서로 험담하면 안 된다. 지금까지 했던 거 하면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데이트 선택에서는 탁재훈이 2표를 받았고, 임원희가 1표를 받았다. 이상민은 0표남에 등극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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