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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171만장 돌파→日도쿄돔 입성..현지 언론도 조명

입력 2023-08-04 0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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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YG 트레저가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도쿄돔으로 향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가 오는 11월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첫 번째 일본 팬미팅 투어 '2023 TREASURE FAN MEETING~HELLO AGAIN~TOKYO DOME SPECIAL'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발표된 팬미팅 일정이 전석 매진을 기록, 그 성원에 힘입어 한층 확장된 규모의 스페셜 공연을 추가하게 된 것.

2021년 3월 일본 정식 데뷔 후 처음 진행되는 팬미팅 투어를 통해 도쿄돔 무대에 오르게 된 만큼, 트레저의 탄탄한 현지 팬덤을 다시금 실감했다는 반응이다. 빌보드 재팬을 비롯 현지 매체들은 이 소식을 전하며 "일본 첫 팬미팅 투어로 도쿄돔에 입성하는 한국 최초의 아티스트"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로써 트레저는 도쿄돔 스페셜 공연을 더해 5개 도시, 20회 규모의 일본 팬미팅을 펼칠 예정이다. 9월 2일~3일 후쿠오카 국제센터를 시작으로 9월 8일~10일 효고현 고베 월드 기념홀, 9월 16일~18일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 9월 23일~24일 나고야 아이치현 국제 전시장, 9월 30일~10월 1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등지로 발걸음을 옮기고 11월 12일 도쿄돔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지난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한 트레저는 오는 5일 MBC '쇼! 음악중심', 6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을 종횡무진한다. 이 외에도 라디오, 예능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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