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킹더랜드' 이준호, 임윤아가 해피엔딩을 맞이할까.
6일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모든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5일 방송된 15회에서는 구원이 킹 관광호텔로 유배를 떠난 연인 천사랑을 데리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애정전선은 변함이 없었다.
특히 구원은 천사랑에게 프러포즈를 하려고 반지를 사는가 하면, 이벤트까지 준비했지만 천사랑은 "떠나고 싶다"며 이별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킹더랜드'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토대로 하는 기존 로맨틱 코미디의 클리셰로 진부하다는 혹평이 나오는 것은 물론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전개로 시청률도 주춤했다.
그럼에도 비주얼 커플 이준호, 임윤아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케미와 뻔한 상황도 설득되는 연기력으로 팬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8회에서 세운 최고 시청률 12.3%는 넘지 못하고 있는 '킹더랜드'지만, 15회에서는 11.9%로 상승세를 보여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킹더랜드' 마지막회는 오늘(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