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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워터밤 여신 의상 비하인드.."집에서 비키니 다 적셔봤다"('조목밤')

입력 2023-08-04 1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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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밤' 유튜브 캡처
'조목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의상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는 '워터밤보다 더 핫한 이슈! 코리아 최고 웃기고 간 권은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권은비 근황이 핫하다. '워터밤' 여신으로 난리가 났다. 직캠 조회 수가 엄청나더라.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권은비는 "갑자기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지 몰랐다"라고 했다.

'워터밤' 의상 피팅을 많이 했다며 "진짜 많이 하긴 했다. 진짜 의상을 많이 준비해 주셔서 피팅을 엄청 많이 했다. 집에서 진짜 다 적셔봤다. 진짜 이게 위험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촬영 당일, 일본 '워터밤' 하루 전이었던 권은비는 "서울에서 열린 '워터밤'에서는 심플한 카디건을 입었다. 일본 '워터밤'에서는 좀 더 아기자기하고 프릴이 있는 카디건을 입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권은비는 쉴 때 하는 일로 "캠핑을 좋아한다. 최근에 에어텐트를 샀다. 원래 폴대로 하는 텐트 샀는데, 에어텐트가 더 편하더라. 캠핑 친구로는 비연예인 친구와 러블리즈 예인이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17대 DJ가 된 권은비는 "팬분들이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진짜 좋은 스케줄 잡아줬다'고 한다. 실수를 많이 한다. 브랜드명을 말하면 안 되는데, 저도 모르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권은비는 중요한 의논을 할 때 KCM과 한다며 "얘기를 좀 많이 한다. 예능을 같이 하게 됐는데, 저랑 텐션이 같더라. 저는 저를 보는 줄 알았다. 아재개그가 비슷하다. 가장 웃겼던 아재개그는 KCM 이름 뜻이 코리아 제일 잘생긴 챔피언 모습이더라"라고 해 조현아를 웃겼다.

권은비는 고민에 대해 "얼른 30대가 되고 싶다. 30대가 되면 20대와 다르게 더 많은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성숙해질 것 같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 같은 설렘이 있다. 행복한 고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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