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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문2’ 카운터즈, 김히어라=기획 사기 배후 알았다…“짐승만도 못한 놈들” 분노

입력 2023-08-12 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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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카운터들이 악귀들의 악행을 하나 더 알아냈다.

12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 5회에서는 겔리(김히어라 분)를 쫓는 카운터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겔리가 숨겨둔 돈을 찾으러 단독 행동을 개시한 가운데, 냄새로 악마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는 적봉(유인수 분)은 카운터들을 겔리가 있는 곳으로 이끌었지만 치명적인 가스 냄새를 맡은 탓에 겔리를 놓쳤다.

소문(조병규 분)은 겔리가 백두건설 기획 사기로 번 돈을 두고 한 남자와 말다툼 하는 것을 목격했다. 하나(김세정 분)는 “백두건설 기획 사기 뒤에 그 놈들이 있었다고?”라며 놀랐고 매옥(염혜란 분)은 “그놈들, 중국에서 들어오자마자 박 프로 재판부터 찾았잖아. 짐승만도 못한 놈들. 돈에 환장한 것도 모자라서 민지 씨까지”라며 분노했다. 소문은 “증거만 잘 찾는다면 우리가 놈들 소환하고 나서 그 놈들 다시 감방에 넣을 수 있어요”라고 새로운 방법을 내놓았다.

한편 가스를 맡고 “내 코”라고 울부짖는 적봉의 비명을 들은 겔리는 “냄새를 맡는다니까? 놈들이 우리 냄새를 맡는 건 시간문제야”라고 전하며 불안해했다. 그러나 필광(강기영 분)에게는 “근데 왜 여긴 안전할까? 그 놈들이 우릴 찾을 수 있었으면 여기부터 왔을 텐데 왜 여긴 못 찾고 있는 거야?”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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