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카라 박규리가 소녀시대 수영과 함께 한 선행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박규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시각 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어울림 마라톤이 9월 16일 개최됩니다. 알유넥스트로 인연을 맺은 우리 수영 씨와 함께 실제 마라톤에 사용되는 리드끈을 착용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수영과 같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마라톤을 홍보했다. 레전드 걸그룹들의 만남에 시선이 집중된 만큼 그들의 따뜻한 마음씨 역시 널리 퍼졌다.
박규리와 수영은 깜찍한 포즈와 함께 해당 마라톤의 참여를 촉진하여 보는 이들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글을 확인한 팬들은 "2세대 레전드 카라와 소녀시대의 친목이라니", "정말 마음까지 멋진 사람들"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6월 방송을 시작한 JTBC 걸그룹 오디션 '알유넥스트'의 코치진에 합류, 활약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