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연이 내조의 여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은 10일 'Real 박지연'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지연은 자막을 통해 리얼한 하루를 보여줄 예정임을 알렸다.
잠에서 깬 지연은 뼈해장국을 시켜 밥을 먹으면서 영화를 봤다.
이후 영양제를 사러 외출을 한 가운데 세수를 하고 기초만 발랐음에도 뽀얀 아기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연은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 경기를 모니터할 준비를 마쳤다.
그는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늘 조마조마하다"고 털어놨다.
시즌 첫 번째 홈런에 눈물을 터뜨렸고, "시즌 초에 부상으로 쉬면서 마음고생 많이 했는데 복귀해서 홈런 치고 웃는 모습 보니 울컥하다"고 밝혔다.
더욱이 황재균과 영상통화를 하며 "고생했어"라고 격려하면서 애교를 부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