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가’ 정의제, 백진희에 “우리 집에 너랑 하늘이가 와서 좋았어”…뒤로는 법적 대응

입력 2023-08-13 20:34:26
    • 복사완료!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의제가 백진희와 양육권을 두고 싸울 준비를 마쳤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42회에서는 연두(백진희 분)와 양육권을 두고 다투려는 김준하(정의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늘이를 돌보는 데 서툴었던 김준하는 “나 때문에 어디 아픈 거 아니야?”라고 걱정하다 술김에 연두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은 내가 처음이라 실수했는데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나도 하늘이 아빠야. 애를 볼 줄 몰라서 그런 거지, 싫어서 그런 게 아니야”라고 졸랐다.

“술 마셨니? 애 보면서 술 마실 거야? 술 다 깨고 말해”라는 차가운 반응에 “나 엄연히 하늘이 친권자야. 그리고 낮에 하늘이랑 네가 우리 집 와서 좋았어, 너한테는 더 이상 그런 감정 안 들 줄 알았는데. 어쨌든 난 포기 안해”라며 전화를 끊은 김준하는 변호사에게 전화했다. “준비 다 됐죠?”라는 김준하의 확인에 변호사는 “내일쯤 그 집 식구들도 다 알게 될 거예요”라고 알려줬다.

다음 날 아침, 태경의 본가로 양육권 지정 심판 청구서가 도착했다. ‘청구인 김준하, 상대방 오연두, 사건 본인 김하늘’이라고 적혀 있는 서류에 가족들은 “김 대표가 올케한테서 하늘이를 빼앗아 가겠다는 거네”라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