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래퍼 그리가 ‘김구라 아들’ 꼬리표에 대한 고민을 상담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자아 성찰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김숙, 김희철의 진행 아래 매주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해 그들의 다이내믹한 일터를 보여주는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무려 69주 연속 동 시간대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오는 20일 ‘사당귀’ 221회 방송은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뮤지, 한해, 그리를 위해 빅데이터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다. 이 중 그리가 김구라 아들 꼬리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빅데이터 전문가는 “아빠 김구라를 적극 이용하라”고 파격 조언해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는 “그리에서 김구라를 빼면 인지도가 낮다. 하지만 아빠와 같이 나오는 것은 그리 인지도를 높이는 데 좋다. 아빠 인지도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특급 처방을 내놓는다.
뮤지는 “(사람들의) 언급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폭탄 발언하면서 “무언급이 무사고”라고 뼈 있는 농담을 건네거나, “저평가된 게 좋다. 저평가되니까 조금만 잘해도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사람들이 계속 저평가했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한해는 예능맨, 훈남 래퍼라는 키워드가 나오자 “과거에는 훈남도 있고 래퍼도 있었는데 지금은 둘 다 잃어버렸다”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고. 라이머, 뮤지, 한해, 그리의 냉철한 화제성 분석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1회는 오는 20일(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