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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양세찬 보다 여유가 좀 있다고 고백한 양세형→박선영, 5살 연하와 소개팅(종합)

입력 2023-08-20 23: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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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선영이 5살 연하 변호사와 소개팅을 하게됐다.

2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양세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양세형이 등장했다.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는 이제 같지 살지 않는데 이에 서장훈은 "두 분이 갈라서게 된 이유가 여자친구 때문인거냐"고 놀렸다.

신동엽도 "갈라설 때는 그것밖에 없다"며 "아니면 둘이 함께 살면서 여자친구 집에 데려오지 말자 했는데 누가 룰을 자주 어겨서 한 명이 시끄러워 잠을 설쳐서 그런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형은 "뭐 때문에 시끄러운거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수다 소리"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양세형은 양세찬과 다시 동거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동생이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같이 살아야 한다고 하면 환영이지만 그냥 같이 살고 싶다고 하면 말릴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때 허경환 어머니는 "두 분 수입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양세형은 "사실 제가 조금 더 유아기 있는 것 같다"며 "직접적으로 얘기하진 않는데 어머니께 드리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그렇다"고 했다.

또 양세형은 "명절에 용돈을 부모님께 드리는데 만약에 양세찬이 300만원 정도 주고 제가 200만원을 줬다면 반찬 같은게 슬쩍 동생 앞으로 가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어 딘딘 어머니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술 제외하고 딘딘 집에서 가장 특별한 날 먹는 어머님만의 풀코스를 저도 얻어먹었다"며 "딘딘 생일에 올라오는 사진이 있는데 진짜 너무 맛있더라"고 했다. 이에 허경환 어머니는 "통영에도 오라"며 "맛있게 해주겠다"고 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박선영은 소개팅을 하게됐다.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았던 박선영은 드디어 매칭이 되었다는 소식에 조하나, 강경헌와 이야기를 나눴다.

박선영은 소개팅을 앞두고 "내 생 소개팅이 두 번째다"며 "고등학교 때 소개팅 해봤다"고 했다.

조하나가 20대 때는 소개팅 안해봤냐고 물었고 이에 박선영은 "늘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하나 끝나면 하나 있었는데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냐"고 했다.

박선영의 소개팅 상대남은 5살 연하 변호사였다. 박선영은 소개팅을 앞두고 의상을 고르기 시작했다. 원피스를 추천받고 입어 본 박선영은 "이거 너무 짧은데 수술복 아니냐"고 하며 어색해 했다.

드디어 소개팅 당일이 됐다. 남성이 등장하자 화면으로 이를 본 신동엽은 "너무 느낌이 좋다"고 했다. 소개팅남은 박선영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매녀있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점도 있었는데 박선영은 소개팅남이 축구를 하며 골키퍼를 맡았다는 말에 "못하시는 구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또 소개팅남이 자신의 무릎 부상을 걱정하자 "많이 나았다"며 "축구 대신 재활 PT를 하는데 어깨가 커졌더니 95 사이즈가 안 맞는다"며 쿨한 대답을 했다.

이어 박선영은 소개팅남에게 "혹시 연상 만나봤냐"며 "난 연하는 처음이다"고 했다. 소개팅남은 "전 경험이 잇다"며 "연상연하 할 것 없이 그냥 만나는 사람이 나이가 많았을 뿐이다"고 했다. 박선영은 "제가 5살이나 위인데 괜찮냐"고 물었고 소개팅남은 "그냥 어린 사람은 그냥 어린 거고 연상은 그냥 연상일 뿐이이지 사는건 다 똑같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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