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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있지 만난 찐건나블리→제이쓴, 준범과 장인어른 찾아 뵙기 (종합)

입력 2023-08-22 2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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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찐건나블리가 있지와 더보이즈, 최강창민 등을 만났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있지를 만난 찐건나블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호는 찐건나블리를 데리고 JYP를 찾았다. 여기엔 있지 멤버들이 있었다. 찐건나블리는 준비한 꽃을 있지 멤버들에게 건넸다.

이어 나은이는 있지 앞에서 '달라달라'를 선보였다. 나은이는 앞서 엔믹스와 함께 챌린지 영상을 찍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예지는 나은이의 춤에 "포인트를 잘 캐치한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진우는 "나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우는 BTS '버터'를 선보이려고 준비했다. 하지만 '버터'가 나오지 않고 '달라달라'가 나오자 진우는 "이거 아니다"라고 말하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진우가 오열하자 모두가 당황했다.

특히 유나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존경한다"며 "새삼 저희 엄마 아빠께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진우는 원하던 '버터'가 나오자 바로 울음을 그치고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나은이는 ITZY와 함께 'CAKE' 안무 연습을 했다. 안무가 빠를 수 있다는 말에 나은이는 "빠른걸 잘한다"며 "그게 내 특별함"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예상대로 나은이는 안무 습득력이 빨랐고 엔딩 역시 완벽했다.

박주호는"나은이가 아직도 하고 싶은 것이 많다"며 "체조, 피겨, 태권도, 댄스, 수영 같이 하고 싶은 게 많다"고 했다. 이에 유나는 "저도 어렸을 때는 꿈이 많았고 다 해도 된다"고 응원했다. 이에 박주호는 "다 해도 되는데 아빠만 힘들 뿐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찐건나블리와 박주호는 더보이즈 멤버들을 만나기도 했고 '뮤직뱅크' 생방송 때는 최강창민을 만나기도 했다. 최강창민은 찐건나블리의 팬이라고 자처했다. 최강창민은 나은의 댄스를 보더니 "삼촌네 회사로 오라"며 스카웃을 제안했다.

그런가하면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를 데리고 장인어른을 찾아뵈었다. 준범이 외할아버지는 충북 괴산 호국원에 계셨다. 홍현희 아버지이자 제이쓴 장인어른은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고 불과 6개월 만에 담도암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바 있다.

제이쓴은 장인어른을 바라보며 "덕분에 아이가 잘 자랐다"며 "준범이 태어나게 하시고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네며 눈물을 흘렸다. 장인어른을 회상하던 제이쓴은 "아버님이 얼굴이 안 좋아서 근처 내과로 모시고 갔다"며 "초음파를 보니까 결국 담도암 말기로 한 달도 안돼서 돌아가셨다"고 했다. 이어 "제가 샤워도 시켜드리고 임종까지 지켜봤다"며 "아내 홍현희는 말은 안하고 있긴 하지만 아버지를 그리워 하는게 보인다"고 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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