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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한지민, 길고양이 엉덩이로 납치 사건 단서 얻었다..염종혁 집 잠입했다 ‘위기’

입력 2023-08-19 2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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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한지민이 사이코메트리 능력으로 납치사건 실마리를 얻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힙하게’ (극본 이남규, 오보현, 김다희/연출 김석윤, 최보윤) 3회에서는 납치사건을 직접 해결하려다 위험에 빠질 뻔한 예분(한지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분은 선우(수호 분)의 고양이를 진찰하다 샤워 후 욕실을 나오는 선우의 맨다리를 봤다. “선우 씨네 고양이는 좋겠다. 볼 꼴 안 볼 꼴 다 보고”라며 부러워하던 예분은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라며 염종혁(이휘종 분)의 집 근처 고양이를 모았다. 고양이들의 엉덩이를 만지며 기억을 읽던 예분은 납치사건 피해자가 염종혁의 집 안에 감금돼 있다는 것을 알고 한밤중에 몰래 잠입했다.

텅 비어 있는 집을 살펴보며 “벌써 어떻게 된 거 아니야?”라고 불안해하던 예분은 염종혁이 돌아오는 인기척을 듣고 헐레벌떡 숨었다. 그러나 미처 현관에 있는 신발은 숨기지 못한 상황. 달라진 집안 풍경을 알아챈 염종혁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콧노래로 부르며 방을 하나하나 뒤졌다. 그 사이, 욕실 창문을 통해 탈출하려던 예분은 무사히 도망쳤지만 창틀에 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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