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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유깻잎 "욕 굉장히 많이 해..애교 없는데, 지금 ♥연인이 귀여워 해준다"('유깻잎')

입력 2023-08-20 1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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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채널
유깻잎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유깻잎이 추측 읽기를 했다.

20일 유깻잎은 유튜브 채널 '유깻잎'에 '헐 언니 본명도 유깻잎이에요? 나에 대한 추측 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깻잎은 팬들의 추측, 질문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깻잎은 "솔직하게 저도 사람이라 가끔씩 제 얼굴이 만족될 때가 있다. 그날따라 여드름, 색소침착 등이 보이지 않고 괜찮아 보일 때 아침에 거울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매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심할 것 같다는 추측에 "팬분들이나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 등 모르는 분이 말을 거는 상황일 땐 소심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욕도 가끔 한다는 유깻잎은 "욕을 굉장히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며 "상황을 구분지어 한다. 친한 사람과 전화통화 등을 할 때 그렇다. 쌍욕도 할 때도 있다"고 고백했다.

귀엽고 덤벙댈 것 같다는 말에 "전 귀엽진 않다. 남자친구가 항상 귀엽다고 해준다. 엄마가 애교가 없는 스타일인데, 엄마를 닮아 애교가 없는 스타일이다. 지금 남자친구는 저를 굉장히 귀여워 해준다"라고 이야기했다.

외향적이지 않다며 "완전 내향적이고 집순이다"라고 했다. 유깻잎은 "힘들다는 감정을 말하면 상대에게 전파하고, 옮기는 거 같다. 그래서 그러기 싫다. 내가 잘 지내고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친구들도 이 시너지를 받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이 다 끝난 후, 추억이나 과거의 느낌으로 얘기할 뿐, 현재 상황에선 굳이 힘든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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