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현중이 팬들의 선물에 화답했다.
23일 가수 김현중은 "회사에 들어오니 너무 귀엽고 이렇게 많은 곰 인형들이 와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며칠 마음껏 감상하고 팬 여러분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따듯한 보살핌이 필요할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해 볼까 생각이 드는데.. 팬 여러분도 흔쾌히 이해해 주시겠죠? 오랜만에 동심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현중이 한가득 쌓인 곰인형 선물들 틈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과의 따뜻하고 훈훈한 소통 행보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해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정규 3집 '마이 선(MY SUN)'을 발표했다. '마이 선'은 세계 최초로 달에 도착해 달의 뒷면을 마주한 최초의 인간인 마이클 콜린스의 생을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