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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뷔페 민폐 커플 등극? 2시간 먹방하고도 날씬 배(필미커플)

입력 2023-08-24 1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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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미나, 류필립이 뷔페에서 폭풍 먹방을 펼쳤다.

23일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죽어라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52살 가수 미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뷔페를 찾은 미나, 류필립은 '뷔페 민폐커플'이라고 자신들을 칭하며 장난쳤다. 쉴 새 없이 음식을 가득 쌓아 가져왔기 때문. 미나가 LA갈비를 가지러 간 사이 류필립은 한 그릇을 클리어했고, 이어 등장한 미나 역시 줄을 서서 가져온 LA갈비를 맛있게 먹었다.

이런 가운데 류필립은 미나의 입에 묻은 것을 닦아주고 게살을 발라주는 등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미나는 "여보도 먹어요"라고 챙겨 잉꼬부부다운 달달함을 선사했다. 이들 부부는 끊임없이 음식을 먹고도 국수와 와인까지 잊지 않으며 놀라움을 안겼다.

영상 말미 류필립은 배가 충분히 부른 상태에서도 잔반처리까지 하며 대식가다운 먹성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계속해서 디저트까지 줄줄이 등장했다. 미나가 한가득 담아온 케이크와 커피까지 해치운 부부였다.

류필립은 미나를 향해 "이제 그만 먹으라. 많이 먹었다. 우리 지금 2시간 거의 다 채웠다"고 말했다. 또 미나의 배를 비추며 "홀쭉한 채로 왔는데"라고 장난을 치기도 했으나 미나는 그럼에도 늘씬한 배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류필립은 "너무 피곤하다. 많이 먹어서"라고 푸짐한 식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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