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재중이 출중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서는 스페셜DJ 김재중이 노중훈 여행 작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중은 이날 "요리도 좋아하고 맛있는 가게 찾아가서 맛보고 따라서 만들기도 해본다"며 "예를들면 김치맛이 식당마다 다르다. 공장에서 사오는 것 말고 담그는 맛을 따라하려 한다"고 밝혔다.
"배추김치를 직접 담그느냐"는 질문에 김재중은 "다 만든다"고 여러가지 종류의 김치를 나열하며 "맛을 보면 뭐가 들어가있는지 대충 다 떠오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제가 1년에 3~4개월까지도 외국에 나가있을 때가 있다. 일본에서, 집에서 직접 김치를 담가먹는다. 그래서 각종 액젓이나 젓갈 이런 걸 굉장히 많이 써봤다. 그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고 여러가지 많이 구현해봤다"며 "어떻게 하면 한국 김치처럼 맛을 낼까, 액젓을 섞어서 상온에다가 발효를 시켜봤는데 나름 맛이 비슷하게 만들어지더라. 김치찌개용으로 만들 때는 아주 효과적이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