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초점]피프티 피프티, 가처분 기각에 항고‥어트랙트와 기나긴 2차전ing

입력 2023-08-31 08:00:04
    • 복사완료!

피프티 피프티/사진제공=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사진제공=어트랙트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어트랙트의 2차전이 시작됐다. 기나긴 싸움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지난 30일, 피프티 피프티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음반·음원 수입 정산구조, 유통사가 지급한 선급금 사용 내역 미고지, 대표이사의 배임 여부 등에 대해서는 본안소송의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항고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위 쟁점에 대한 본안 소송도 가까운 시일 내에 진행할 것"이라며 소속사 어트랙트와의 2차 법정 싸움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2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범석 수석부장판사)는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피프티 피프티와 어트랙트의 전속계약은 유지됐고,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의 복귀를 기대하며 기뻐했다.

그러나 피프티 피프티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항고 의사를 밝히며 법정 싸움을 예고한 것.

지난 6월, 피프티 피프티는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외부 세력이 없다고 했지만, 어트랙트는 용역업체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를 외부세력으로 지목했다.

이후 피프티 피프티의 활동은 무산됐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던 '중소돌의 기적'에서 대중들의 눈초리를 받는 그룹으로 전락했다. 피프티 피프티가 항고 의사를 밝혀 대중들의 여전히 싸늘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상황.

피프티 피프티와 어트랙트의 싸움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 가운데, 피프티 피프티의 최후에 이목이 쏠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