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미선이 방콕 편의점 음식을 리뷰했다.
지난 27일, 개그우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일본 편의점 뺨 때려버리는 태국 편의점 | 방콕 편의점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미선은 "방콕을 다녀왔는데 편의점에 신기한 게 많아 열심히 찍어왔다"라고 전했다. 박미선은 견과류 코너 구경 중 수박씨를 보곤 "호박씨는 봤어도 수박씨는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어포 종류, 도시락 코너까지 구경을 마친 그는 "엄청 잘되어있네"라며 감탄했다 박미선은 다양한 종류의 빵을 보고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미선은 "태국엔 떡 같은 것도 많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두리안 찹쌀떡을 골라냈다. 박미선은 소시지를 보고 "몽둥이 같다"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사 온 음식들을 맛보기 시작한 박미선은 두리안 찹쌀떡을 먹고는 진심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호불호가 심한 두리안임에도 불구하고 입에 넣자마자 그 맛에 감탄한 박미선은 "냉동이 있으면 (한국에) 사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미선은 절인 과일들을 맛보기 시작했다. 박미선은 절인 포도를 먹으며 "신데 짜고 달다. 약간 맥주 안주 같다"라고 말했다. 절인 망고까지 맛본 박미선은 "통닭집 무같다. 묘하게 매력 있다"며 음식을 계속해서 입으로 가져갔다.
수박씨를 맛본 박미선은 "딱히 별 맛은 없다. 재미로 먹는다"라고 밝혔다. 바나나 찹쌀떡의 든든한 맛에 감탄한 그는 한화로 900원이라는 말에 놀라워했다.
태국의 인기 과자 토마토 과자가 입맛에 맞지 않던 박미선은 "애들이 좋아할 맛이다"라며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어른들을 위해 태국의 쌀과자를 추천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후식으로 수박맛 사탕까지 맛보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