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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타겟' 박희곤 감독 "절친 조승우, 신혜선만 믿고 하면 된다 응원"

입력 2023-08-28 16: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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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곤 감독/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박희곤 감독/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희곤 감독이 절친인 배우 조승우가 신혜선에 대해 귀띔해줬다고 밝혔다.

박희곤 감독은 영화 '타겟'으로 신혜선과 의기투합한 가운데 신혜선은 박희곤 감독의 절친 조승우와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인연이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희곤 감독은 조승우가 신혜선만 믿고 하라고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이날 박희곤 감독은 "조승우가 '(신)혜선이한테 소식 들었다. 시나리오 마음에 들어서 한다고 하던데 시나리오 쓸만한가 보네. 혜선이 아무 시나리오 하는 애 아닌데'라고 하더라"라고 알렸다.

이어 "혜선이만 믿고 하면 된다고 격려해주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박희곤 감독은 "촬영현장에서는 안 하는데 통화하거나 둘이 있을 때는 '곤이'라고 애칭을 부른다"며 "내가 형인데 승우가 형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고 조승우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박희곤 감독의 신작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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