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재중이 오랜 팬에 반가움을 표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서 가수 김재중은 스페셜 DJ를 맡아 윤도현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한 청취자는 문자를 보내고 "허그때부터 팬이었는데 아기 엄마가 됐다. 우리 아기 300일 축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재중은 "그 정도 시간이 흘렀다"고 탄식하며 "제가 올해 20주년이 됐는데, 충분히. 허그 때부터 팬이었으면 그 사이 시간이 많이 흘렀고 아기 엄마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생겼다는 건 축복할 일이니까 제가 음료 보내드리겠다. 드시고 더 건강하게 아기와 꽁냥꽁냥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라"고 덕담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