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데니안이 그룹 god가 데뷔 25주년을 앞두고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god는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ㅇㅁㄷ god'를 연다. 나훈아, 심수봉, 임영웅, 송골매 등 굵직한 대기획 주자들의 뒤를 잇는 KBS의 야심찬 프로젝트다. 암표 문제가 발생할 만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데니안은 'ㅇㅁㄷ god'를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데니안은 "나훈아 선생님부터 했었던 쇼를 우리가 하는 거니깐 제안 받았을 때 영광스러웠다. 우리끼리 회의를 할 필요도 없는 제안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전에 활동했을 때 god 쇼를 KBS에서 했었다. 그런 분위기와는 많이 다르지만,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매진 소식을 단톡방에 올렸는데 아무도 답이 없었다"며 "가족 단톡방처럼 활성화는 안 됐다. 굳이 이런 느낌으로 다 비슷하게 안 한다"고 알려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데니안은 "지금은 거의 매일 연습한다. 당연히 힘들다. god 안무가 유행했던 안무가 없어서 그렇지 생각보다 빡세다"며 "20대 댄서 친구들도 힘들어해서 거기서 위안을 얻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데니안이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 영화로, 오는 9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