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현진영이 자신을 다룬 황당한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1일 현진영은 한 사이트를 저격하며 "연예정보 카페 같은데 이래도 되는 건가…"라고 캡처 화면을 올렸다.
이어 "일부러 그런 건지 실수로 그런 건지 가수 현진우 씨 관련 내용인데 썸네일에 가수 현진영, 현진영 꽃뱀한테 어쩌구 저쩌구 와 진짜 킹받는다"고 분노했다.
현진영은 "기자 이메일도 없고 서버도 베트남쪽이라니 난감하네요. 사칭계정도 모자라냐"라며 해당 사이트를 두고 "자기들 마음대로 기사 쓰는 베트남서버 연예정보 사이트"라고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했다.
현진영이 공개한 캡처본에서 해당 기사는 현진영에 대해 "사기결혼 당했다", "꽃뱀한테 버림 받았다" 등 자극적인 제목으로 허위사실을 전달하고 있다. 심지어 내용에서는 가수 현진우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제목엔 현진영으로 오기하기까지 한 것. 현진영은 이 같은 엉망진창 가짜뉴스에 분노를 표했다.
한편 1990년 1집 앨범 'New Dance 1'로 데뷔한 현진영은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그는 최근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