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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이상형? 귀여운 두부상..지금 좋은 사람 없어서 서른 중반쯤 결혼"('노빠꾸탁재훈')

입력 2023-09-04 1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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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유튜브 캡처
탁재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권은비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권은비, 돌아이돌에서 물의 지배자가 된 여름의 여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은비는 "예원을 알고 있다. 쥬얼리 선배님의 영상을 연습생 때 많이 봤다. '수리남'도 봤다"라며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얼굴도 작으시고, 몸매도 좋으시다. 연기도 노래도 잘한다"라고 말했다.

무대와 갭이 크다며 "되게 차가워 보일 것 같은데 안 그렇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고 말했다.

스케줄이 많다며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 많으면 하루에 4개를 했다. '워터밤'은 섭외가 들어와서 나간 거다. 화제가 많이 된 것 같다. 아무래도 '워터밤'은 모두가 즐기는 장소라 의상을 입었다"라고 했다.

이어 "내년 '워터밤'에 섭외가 된다면 행복하게 나갈 것 같다. 신곡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Underwater'는 역주행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솔로 1위 후 든 생각으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 돈을 많이 벌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결혼도 해야 한다. 서른 중반 정도에 하려고 한다. 지금은 좋은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권은비는 이상형으로 "귀염상을 좋아한다. 두부 같은 얼굴을 좋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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