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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현장직 인부 도전에 "내실 튼튼하다" 자신감→"도망치는 게 나을 것"('그냥조현영')

입력 2023-09-05 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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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현영' 유튜브 캡처
'그냥 조현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현영이 아파트 공사장 현장 체험에 도전했다.

지난 3일,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직캠 여신에서 현장직 인부가 된 사연..(Feat. 아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조현영은 PD와 인력사무소 콘텐츠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이를 위해 조현영은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고자 공사판 현장을 방문했다.

조현영은 초반 "살다 살다 내가 이런 걸.."이라며 믿기 힘든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신입입니다", "내실이 튼튼한 사람입니다"라며 본격 체험을 앞두고 자신감 가득한 각오를 밝혔다.

디자인 사무소 현장을 방문한 조현영은 폐기물 처리, 수납장 조립 등의 각종 잡일 업무를 도맡았다.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칼질에 들어간 조현영은 "손맛 죽인다"며 의외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못질을 시도한 조현영의 작업에 실수가 발견되자 그는 "도망치는 게 나을 것 같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조현영은 점심을 즐기며 "밥이 꿀맛이다", "쉽지 않은 경험을 한다"라며 고된 노동에 지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조현영은 자신의 주변에서 "철거를 잘할 것 같다"라고 말하는 PD에게 "너는 왜 일을 안 하냐"라며 장난스레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작업자들이 모두 퇴근한 현장의 마지막 정리와 청소를 도맡은 조현영은 "오늘 이렇게 해서 민폐녀 체험 특집 (끝이 났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조현영은 끝으로 하루를 함께 한 소장을 소개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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