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태연이 일본 콘서트 중 소녀시대를 떠올렸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최근 '갑자기 새록새록 일본 투어가 떠오르네? | TAEYEON CONCERT in TOKYO | 'The ODD Of LOVE' EP.07'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태연은 "일본에서 오랜만에 콘서트를 하게 되어서 어제 도쿄에 왔다"며 "리허설을 하러 미리 일찍 들어왔다"고 알렸다.
이어 "일본 지금 몹시 덥다. 한국보다 조금 더 더운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태연은 "일본에 오랜만에 온 거 같아서 낮에는 커피도 마시고, 좀 돌아다니다가 호텔에 왔다"며 "돌아다니면서 조금 촬영을 하려고 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더라. 차마 카메라를 켜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일본 길거리 걸어봐서 너무 좋았다. 카메라에 담지 못해 조금 아쉬웠다"며 "조금 쉬다가 이제 리허설을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태연은 "웬만한 일본 공연장 다 와봤던 것 같은데 여긴 처음인 거 같애. 왔는데 소녀시대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 소녀시대 잘 지내니?"라고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안부를 건네 미소를 유발했다.
아울러 일본 콘서트를 멋지게 해낸 뒤 "일본 공연 끝. 자카르타에서 만나자"라고 다음 콘서트에 대해 귀띔하더니 "고생했다"며 스스로를 다독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