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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정동원, 이상형 전소미 언급에 당황.."일하는 곳에서는 일만"[종합]

입력 2023-09-07 1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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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정동원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전소미가 언급되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한해와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동원은 자신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계속 앨범 준비를 하면서 공연도 다니고 바쁘게 살아왔다"고 전했다. 만 나이로 16살이라는 정동원은 "다들 어려지고 싶어 하는데 저는 17살 된 게 너무 좋았는데 다시 16살이라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 앨범 선공개 곡인 '독백'에 대해 정동원은 "가을 노래고 윤명선 작곡가님께서 작곡을 해주셨다"며 "장윤정 선배님의 '어머나'를 작곡하셨고 영웅이 형의 '인생 찬가'까지 작곡을 해주신 분이다. 저한테 잘 맞는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의 신청곡으로 새 앨범을 만들게 됐다며 "뮤지컬도 했었고 여러 장르의 노래를 해서 많은 노래를 신청해 주시더라. 오랜만에 성인가요 노래를 해보자 팬분들이 좋아하는 노래 위주로 준비했다. 완전 시골에 살 때 유명해지기 전에 유튜브에서 불렀던 곡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정동원은 자신이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전소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당황했다. 정동원은 "마음이 작아졌냐", "이상형이 바뀌었냐"는 질문 공세에 "전 현실적인 T기 때문에 이렇게 일하는 곳에서는 열심히 일에 집중을 하고 학교 가서 놀 때는 놀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정동원에게 "지금도 이상형은 변함이 없냐"고 물었으나 정동원은 미소를 지으며 얼버무렸다. 이에 한해는 "제가 17살 때는 이상형이 하루에 3회씩 바뀌었다"고 고백해 웃음꽃을 피웠다.

정동원은 이경규와 함께한 예능 '지구탐구생활'에 대해 "너무 즐거웠다"며 "처음에는 엄청 눈치가 보이고 예능 대부, 대선배님이시니까 무섭고 주눅 들었었다. 그런데 나라를 하나씩 다닐수록 겉으로는 표현을 안 하시는데 진심으로 챙겨주시는 느낌이 났다. 촬영 안 하는 대기 시간에 얘기도 자주 해주셔서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후 2부에는 '중간만 가자' 코너가 진행됐다. 김태균은 "주제는 '나 신동인가?'하고 착각했던 분야"라고 설명했다. 정동원은 신동 소리를 들었냐는 물음에 "노래 처음 불렀을 때 트로트 신동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그전에 악기를 했다. 색소폰이 주 종목이라 신동이라는 얘기를들었다"고 답했다.

황치열과 한해, 정동원은 각각 미술, 영어, 수학을 골랐다. 집계 결과 미술이 13명, 영어가 18명, 수학이 16명으로 정동원이 중간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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