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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이즈원, 최근 모여"..'가요광장' 이채연, 투잡 꿈꾸며 솔로 화석 목표

입력 2023-09-11 1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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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방송캡처
'가요광장'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채연이 솔로 화석이 되고 싶다고 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채연은 최근 신곡 'LET'S DANCE'를 발매했다.

이은지는 "이채연이 털털하다고 느꼈다. 샵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더라. 눈도 못 뜬 채로 하더라"라고 했다. 이채연은 "샵에서는 렌즈를 잘 안 껴서 이은지인지 몰랐다"라며 웃었다.

이에 팬들은 문자로 "라이브로 양치, 세수도 했다"고 보냈다. 이채연은 "라이브 특성상 24시간 후에 지워지고, 결제한 팬분들만 볼 수 있기 때문에 믿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채연은 "뮤직비디오를 위해 발레를 막무가내로 도전했다. 첫 번째 신으로 바로 들어갈 줄 몰랐다. 너무 민망했다"라고 말했다.

이채연은 "디노가 'knock' 챌린지 때 머리카락이 흔들릴 정도로 하드하게 추더라. 제 무대보다 더 열심히 췄던 기억이 있다. 저랑 조상님이 같더라. 본관과 파가 같다"라고 했다.

이채연은 35살부터 투잡을 하고 싶다며 "살아있는 솔로 화석이자, 굉장히 유명한 대치동의 댄스 선생님이 되고 싶다. 제가 자리도 미리 봐뒀다. 1층엔 카페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

'스우파'에 출연했던 이채연은 시즌 2에 대해 "참가자가 아니라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네 번 정도 했는데, 서바이벌형 인간이 된 것 같다. 내 몸을 절대 나태해지게 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아이즈원 멤버들과 최근에 모였다며 "사진이 비방용이라 공개할 수 없다. 민낯인데다가 다같이 적셨다"라며 웃었다.

'K팝 스타'에 출연했던 때를 떠올리며 "박진영이 그때 말을 좋게 해줘서 감사하다. 그 말이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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