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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日꽃남' 마츠모토 준♥이노우에 마오, 18년 열애 끝? 결혼 임박설 등장

입력 2023-09-13 0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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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꽃보다 남자' 캡처
일본 '꽃보다 남자'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18년째 공개연애 중인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 임박설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닛칸겐다이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츠모토 준이 현재 방영 중인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 종영을 앞두고 이노우에 마오와 결혼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어떡할래 이에야스'는 대하드라마로 오는 12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는 지난 2005년 일본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18년째 일본 연예계 공식커플로 잘 알려져 있다. 이전에도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그때마다 부인해왔던 터. 이번에는 양측 모두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 임박설이 나온 것은 소속사 쟈니스 창업주의 성 착취 논란 때문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소속 연예인의 결혼을 반대했던 소속사 세력이 사라지면서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한 것이 아니냐는 것.

앞서 영국 BBC는 기타가와가 60년 이상 아이돌 스카우트와 육성에 직접 관여했으며, 기획사 아이돌이 대부분 그의 손을 거쳐 다른 사람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소년들을 지배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후임 사장 후지시마 줄리 게이코는 사임했으며, 광고주들은 쟈니스 소속 연예인 광고 계약 연장을 취소하는 등 파장을 겪고 있다.

두 사람은 조만간 결혼을 하게 될까.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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