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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홍천 별장 공개 임박.."프로그램 하나라 돈 없어, 원목만 1600만 원"('한혜진')

입력 2023-09-20 1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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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홍천별장을 본격적으로 지었다.

지난 19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홍천별장 공개임박. 원자재만 xxx만 원?! 인테리어 1도 모르는 한혜진의 별장 짓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지난해 7월, 기초 설계를 위해 건축사무소에 방문했었다. 한혜진은 "저 땅을 봤을 때 평평하게 뻗어 있다고 생각했다. 사고 쳤다. 계곡을 마주하는 것, 다른 옵션은 없었다. 산, 계곡, 도로 사이에 집을 놓겠다. 시공비 때문에 단층이 될 것 같다. 천장을 뚫어 햇빛이 들어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거실이 제일 중요하다. 그 다음 욕실, 침실이 중요하다. 드레스룸은 안방에 아주 최소한의 공간으로 해달라. 파우더룸은 없어도 된다. 10평 벌었다"라고 했다.

같은해 10월, 레이아웃 미팅을 가진 한혜진은 시안을 보고 감탄했다. 침실을 본 한혜진은 "TV 놓기 쉽지 않다. 프로젝터를 놓을 데가 없다"고 걱정했다. 한혜진은 VR을 통해 집을 미리 체험해봤다. 한혜진은 직접 집을 찾아가 공사 상황을 살펴보기도 했다.

11월, 한혜진은 인테리어 자재를 보러 갔다. 한혜진은 "비싼 것만 파는 거 아니냐. 제가 돈이 없다. 프로그램을 하나 밖에 안 한다"고 했다.

이어 "디자인이 모던하다. 우드 소재를 좋아한다. 테라조를 보니까 하고 싶다. 평 단가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45평 기준으로, 강마루는 590만 원이었다. 원목은 1600만 원이었다.

싱크대 색도 골랐다. 한혜진은 템바보드를 마음에 들어했다. 상판은 핑크 대리석을 추천받았다. 한혜진은 비싼 자재를 보고 "돈 벌러 가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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