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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진짜 예의 없어"..13기 현숙, 이중데이트 발각에 SNS 비난 폭주

입력 2023-09-22 15: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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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채널
현숙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

'나솔사계' 출연자 13기 현숙이 11기 영철과 이중데이트를 약속한 것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현숙과 영철이 이중데이트를 잡은 정황이 드러났다.

이날 3기 정숙은 호감을 가지고 있던 11기 영철과의 데이트에서 현숙과의 팔짱 소문에 대해 물었다. 이에 영철은 "그날 현숙이 엄청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부산역에서 쓰러졌다더라. 부축해 준 것이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영철은 정숙과의 데이트 후 현숙을 보러 간다고 이야기해 정숙을 당황하게 했다. 정숙은 "너무 속상하다. 사람들 마음이 다 이 정도"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철은 "현숙이 나를 만나러 반차를 냈다더라. 서울역에서 잠깐 저녁 먹고 나는 부산에 내려가기로 했다"며 "현숙이가 스트레스가 많은 거 같다. 영식과 나 사이에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은 거 같다. 카메라 없이 이야기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정숙은 "현숙님이 나랑 데이트하려고 올라온 걸 아시지 않냐. 나를 보러 왔는데 또 보자고 한다는 게 기분이 좋지 않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날 정숙은 "솔직히 예의가 아니지 않냐. 현숙님한테도 기분이 안 좋고 저 스스로에게도"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해당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현숙과 영철을 비판했다. 두 사람이 정숙을 배려하지 않은 것은 물론 이중데이트를 잡은 사실이 괘씸하다는 것.

일부 네티즌들은 현숙의 SNS를 찾아가 "실수하셨다. 같은 여자로서 정숙님 기분이 어떠셨을지 생각하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프다. 진짜 그건 아니다", "진짜로 예의 없다. 최악", "굳이 정숙이가 데이트하는 날 영철이를 보자고 했어야 했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맹비난했다.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들이 연이은 논란으로 매주 사과문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나솔사계' 출연진도 이러한 행렬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13기 현숙이 이번 이중데이트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사랑을 위해 현실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남녀들의 그 후 이야기, 같은 기수에서 시작된 만남부터 기수를 초월한 만남까지 보여주는 세계관 대통합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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