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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덱스, 권은비에 플러팅→초콜릿 CF 재연 "그림이 너무 예뻐"(종합)

입력 2023-10-01 0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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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덱스가 권은비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 266회에는 영탁, 권은비, 덱스가 출연해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권은비와 덱스는 저번 주에 이어 함께 출연하며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전참시'가 "요즘 덱스가 안 나오는 데가 없다"고 하자 덱스는 "우리 은비씨도" 라고 하며 권은비의 이름 앞에 '우리'를 붙였다.

또한 덱스는 연기에 관심이 있다며 '전참시' 멤버들 앞에서 즉석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아니 은비 씨, 내가 당신 좋아하면 안 돼?"라는 대사를 던지며 권은비의 팔을 잡았다. 이에 권은비가 "안 돼요"라며 뿌리치자 덱스는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다"며 쑥스러워 해 미묘한 기류를 자아냈다.

영탁과 그의 매니저의 일상 공개 후, 덱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덱스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초대돼 포토월에 섰다. 덱스의 매니저인 에이전트H는 "이제 진짜 슈퍼스타가 됐구나 싶다" 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덱스는 수 많은 카메라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포즈를 취해보였고 볼하트까지 해 보이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덱스는 "바지가 너무 낀다" 며 난감해 했는데 이에 여성팬이 "너무 섹시하신데요" 라고 말하자 미소로 화답하는 등 팬들과의 자리에서도 플러팅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는데" 라고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멋진 포즈를 연신 선보였다.

행사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 덱스는 무명 시절 에이전트H에게 도움을 받았던 때를 떠올리며 "힘든 시기에 대표님이 저를 데려왔다, 솔직히 군대에 돌아갈 수 있으면 무조건 돌아간다고 생각할 정도로 심적으로 힘들었던 때" 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덱스는 에이전트H와 종신계약을 하기로 했다고. 에이전트H는 "솔직히 저희가 MCN 회사라서 섬세한 매니지먼트는 못해주는데, 진영(덱스 본명)이가 가고 싶어하면 보내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다" 라며 자신의 소속사에 남아주기로 한 덱스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덱스는 "이 방송 나가면 형 나한테 더 잘해줘야 한다"고 말했고, 에이전트H가 "제가 잘 모실게요" 라고 하자 "저는 초콜릿이면 돼요" 라고 모 제과 가*초콜릿을 언급했다. 그러자 '전참시' 패널들은 "CF 들어오겠다" 며 스튜디오에서 초콜릿 CF를 재연해 보라고 부추겼다.

맨 처음 덱스는 홍현희와 초콜릿CF를 재연했는데 홍현희가 자신의 품에 머리를 묻자 마자 "머리 안 감으셨어요?" 라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권은비와 덱스는 멜로 분위기를 한껏 풍기며 초콜릿 CF를 재연해냈고, '전참시' 패널들은 "그림이 너무 예뻐" 라며 감탄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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