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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직원 위해 이영자표 맛집 음식 준비한 CEO.."직원들 맛 보여주고 싶어"('비보티비')

입력 2023-10-03 1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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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유튜브 캡처
송은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송은이가 직원들을 위해 이영자표 맛집 음식을 준비했다.

3일 송은이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직원들을 위해 이영자 표 맛집 탈탈 털어온 송은이! 송은이 표 대표 밥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여수의 한 식당으로 전화했다. 송은이는 이영자가 인정한 식당에서 찰밥과 멸치볶음을 시켜 직원들에게 대접하려고 했다.

송은이는 "찰밥에 구운김을 싸먹으면 진짜 맛있다. 나는 영자 언니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면 너네 생각이 난다. 나도 안 먹어본 거 먹고 싶은데, 너희들도 맛 보여주고 싶다. 늘 나가서 먹는 직원들을 위해 점심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송은이는 망원시장에 홍어무침을 사러 갔다. 이어 파래김, 돌김을 구매하는 등 밥 반찬을 샀다. 송은이는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고 회사로 갔다.

회사에 찰밥과 멸치볶음이 도착했다. 직원들은 송은이의 부름에 식당에서 내려갔다. 송은이는 "영자 언니가 추천한 음식이다. 서비스로 부추김치를 주셨다. 김과 홍어무침은 내가 사왔다. 이촌동에서 온 강된장도 있다. 접시 하나 들고 먹고 싶은 만큼 먹어라"라고 했다.

송은이는 찰밥을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직원들은 맛있게 먹었고, 송은이는 열무김치까지 배식하며 몸소 나섰다.

송은이는 밥 먹는 직원들에게 "바라는 게 없다. 양말은 신고 신발을 신었으면 좋겠다"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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