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박은빈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단독 사회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오늘(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단독 사회자를 맡게 돼 떨리기도 하지만 이제훈 오빠의 응원과 여기 계신 분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받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힘차게 진행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이 인정받고 배우로서 상을 받는다는 건 굉장히 일을 하는데 있어서 힘을 많이 얻게 되는 것 같다"며 "부산국제영화제는 분명히 수많은 아시아 영화인들에게 기회를 주고 용기를 주는 곳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은빈은 "개막작을 시작으로 열흘간 좋은 작품들도 만나고 영화제를 찾아준 많은 관객분들과 수많은 영화인들을 만날 생각하니 무척이나 설렌다"며 "많은 분들의 두근거림을 안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하겠다"고 털어놨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까지 총 269편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