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C사 모델' 신현지 "덱스와 통화 2-3시간 기본..서로 티키타카 잘돼"(뭐든하기루)

입력 2023-10-06 17: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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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하기루' 유튜브 캡처
'뭐든하기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신현지가 활발한 친화력을 드러냈다.

지난 4일 개그우먼 신기루의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신현지 너 내 아우가 돼라 | 아우르기루 EP.0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신기루는 신현지를 명품 C사 모델, 세계적 톱모델이라고 소개하며 반갑게 맞았다. 신기루는 '강심장'을 통해 신현지를 만나 "현지 아우를 얻었다"고 말하며 친분을 밝혔다.

신현지는 모델로서의 생활에 대해 "계속 촬영이 있어서 계속 관리를 해야 한다. 2KG 플러스 마이너스가 저한텐 완전 (차이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뭐든하기루'를 통해 신현지가 출연했었던 '도전 슈퍼모델'의 작가를 또다시 만나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신현지는 "10년 만에 뵀다"며 "중학생 때 데뷔해 모델아카데미를 다녔다"고 말했다.

신현지는 자신이 섰던 명품 브랜드쇼를 밝히기도 했다. 플러스사이즈 모델을 궁금해하는 신기루에게 신현지는 "요즘 그런 모델도 많이 나온다"고 알렸다.

신현지는 '피의 게임'에서 만난 덱스와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현지는 "덱스 오빠랑 통화하면 2,3시간은 기본이다. 마음먹고 해야 한다"며 "서로 티키타카가 잘 돼서 통화가 안 끊긴다. 밤에 퇴근하고 뭐 할 거 없을 때 (통화한다)"고 말했다.

신현지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신현지는 "연기도 해봤다. '박하경 여행기'를 꼭 봐라. 제가 생각보다 연기를 괜찮게 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신현지는 일할 때 마인드에 대해 "모든 장면을 영화처럼 보려고 노력한다. 어떤 사람이 나를 뭔가 불편하게 해도 영화 속에 이런 캐릭터가 있는 거라 생각하면 안 힘들다"고 설명했다.

신현지는 "마지막 연애는 작년 8월"이라며 "연애를 총 3번 했다"며 쿨하게 밝혔다. 끝으로 신기루의 과감한 진행에 "우리나라가 품기엔 언니가 너무 작다"며 "언니는 글로벌로 나가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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