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라문의 검’ “네 목숨 따위가 뭔데?”…이준기, 전쟁 강행하려는 배냇벗에 분노

입력 2023-10-08 21:38:24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준기가 전쟁으로 희생될 아고 아이들을 걱정했다.

8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광식) 7회에서는 은섬(이준기 분)에게 동맹을 제안하는 사야(이준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탓다.

사야는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하는 은섬에게 “아스달은 곧 철검으로 무장해. 뭔지는 아나 보네? 그럼 이젠 알겠지, 너흰 그저 우연히 한 번 이겼을 뿐이라는 거”라고 일침했다. 이어 “넌 질 걸 알고도 이길 수 있다고 어떻게든 거짓말을 하겠지. 환호를 받고, 희망을 주면서, 아고 아이들의 끝없는 아낌을 받으면서. 그 아이들은 네가 자기들을 죽일 고살인지도 모르고 네 품에서 힘없이 죽어갈 거라고” 소리치며 “너도 목숨을 걸었다고? 네 목숨 따위가 뭔데? 그게 많은 사람의 생명의 대가가 될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의 진심 어린 분노에 은섬은 “너, 네가 이나이신기 같다? 진심이야. 그 짧은 흉내에 정말 진심이 됐구나 너”라며 “너, 예쁨 받길 원하는구나?”라고 간파했다. “난 타곤이 아니야. 그 따위 거에 마음 기대고 주저하고 그렇게 머저리처럼 살지 않아”라고 부인하던 사야는 “아니, 원해. 그저 안 된다는 걸 안 거지 아주 일찍부터. 어떻게 아냐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가 너로 살아봤거든”이라는 말에 발끈해 칼을 빼 들었지만 금세 진정하고 “동맹하자. 그게 네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니까”라고 제안했다. 은섬은 이해할 수 없는 듯 “그럼 너는 왜?”라고 되물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