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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언제나 함께" 펜타곤 결국 해체하나, 5人 큐브와 이별..먹먹 손편지(종합)

입력 2023-10-09 18: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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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여원/사진=민선유 기자, 여원 SNS
펜타곤 여원/사진=민선유 기자, 여원 SNS

[헤럴드POP=박서현기자]펜타곤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5인이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9일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펜타곤 멤버들의 전속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멤버들과 오랜 시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신중한 논의를 거듭한 끝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7년이라는 긴 세월 당사와 함께 달려 준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늘 행복이 따르기를 기원하겠다"라며 미래를 응원했다.

지난 2016년 10월 10일 데뷔해 데뷔 7년을 맞은 펜타곤은 마의 7년을 넘지 못하고 안타까운 결말을 맞게 됐다. 아직 계약기간이 남은 진호, 후이, 홍석, 신원은 개인활동 중이다. JTBC '팬텀싱어4'에 출연해 톱3에 오른 진호는 당분간 크레즐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펜타곤/사진=민선유 기자
펜타곤/사진=민선유 기자

멤버 여원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남겼다. 그는 "저의 모든 시작을 함께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지도 연습생 시절부터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부족한 저를 물심양면으로 보듬어 주신 큐브 엔터테인먼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김사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그래왔듯이 유니버스에게 그리고 우리 멤버들과 저희를 응원해주시는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선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비록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작별을 하게 되지만 저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펜타곤 멤버로써 언제나 유니버스와 함께 할것"이라고 팀 활동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여원은 "제 인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함께 해준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할 유니버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펜타곤의 멤버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펜타곤이 빛날 수 있게 항상 노력하고 성장하는 여창구, 여원이 되겠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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