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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한테 왜 그러냐"..'심형탁♥'사야→김하영, 사칭계정 분노한 ★

입력 2023-10-10 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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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사야, 심형탁, 김하영/사진=SNS
히라이 사야, 심형탁, 김하영/사진=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타들을 사칭한 계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10일 배우 김하영은 "도용이 이것뿐만이 아님"이라며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영인 척 김하영의 사진과 일상 영상 등을 올려놓은 사칭 계정이 담겼다. 모두 도용된 아이디로, 김하영이 캡처해 올린 것만 4건에 달했다.

이에 김하영은 "저 아니다. 저는 서프라이즈여자걔. 이 계정 하나만 사용하고 있다. 다른 것들은 다 도용이니 무조건 신고 부탁드린다"며 "너희 진짜 나한테 왜 그러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앞서 많은 스타들이 사칭 계정 피해를 호소하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단순히 따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타를 사칭한 뒤 팬들에게 접근해 금품이나 상품 판매를 요구하는 등 금전적인 피해를 입는 사례까지 있는 것.

앞서 배우 심형탁과 아내 히라이 사야 부부 역시 사칭 피해를 입었다. 심형탁은 "사야를 사칭하지 말라. 이 아이디 사기꾼"이라며 "이 사람 때문에 사약 SNS 시작했다. 일단 신고했다"고 사야의 이름을 건 채 버젓이 운영되고 있는 가짜 계정들을 모두 저격했다.

사야 역시 "제 이름을 사용해 계정을 운영하고 댓글 답신이나 지인에게도 댓글을 달았다. 주의하시라"며 "이런 일이 있어서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지난 8월 김선호 측은 아티스트나 소속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경우라도 아티스트 및 소속사 직원 누구도 개인적인 계정을 통해 사적인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 배우 하정우, 김건우, 방송인 장영란, 가수 현진영, 박준형 등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사칭 계정에 대해 주의해달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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