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녀시대 유리가 영국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10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유튜브 채널 '유리한TV'에는 "[유리가 만든 TV] 런던으로 원투 스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유리는 영상 시청 전에 앞서 "연휴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너희들을 위해 올린다. 보면서 점심 맛있게 먹어♥"라는 글을 남겨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리는 영상을 통해 5일간의 런던 여행기를 공개했다. 첫날 해리포터 스토어를 방문한 유리는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고 하면서도 "지갑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은 예감"에 발걸음을 돌렸다.
다음날 유리는 프림로즈 힐에 방문했다. 산책을 위해 아침 일찍 책 한 권을 들고 나온 유리는 우중충한 날씨에도 예쁘다고 만족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벤치에서 독서를 끝마친 유리는 이후 타워브릿지에 방문했다. "이대로 엎드려서 낮잠 자고 싶다"고 말한 유리는 길을 걷다 발견한 벽화에도, 맑은 하늘을 보면서도 들뜬 기분을 전해 보는 이들까지 힐링하게 만들었다.
셋째 날, 런던거리 구경에 나선 유리는 한 인도 음식점에 방문했고, "살면서 먹은 인도 음식 중 제일 맛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야경을 보러 근처 공원을 방문한 유리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호평을 남겼다.
넷째 날, 스콘과 홍차로 배를 채운 유리는 들뜬 모습으로 지하철을 타 타워브릿지를 재방문했다. 둘째 날과 달리 야경을 감상하던 유리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왔다"고 전했다.
여행의 마지막 날, 유리는 리젠트 파크를 방문했다. 유리는 공원을 거닐며 그림자로 하트를 남기는 등 "소원들(팬클럽 명칭) 보고 싶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쏟아냈다. 여러 조형물을 구경하며 산책의 재미를 만끽한 유리는 마지막 식사로 피쉬 앤 칩스, 맥주를 먹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유리는 끝으로 재차 "런던 영상을 많이 남겨오려고 그랬는데 많이 못 남겨온 거 같아 아쉽다"는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