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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다미가 돌아왔다" 황정음→이유비, 의문의 문자 받고 밀실 갇혀(7인의 탈출)

입력 2023-10-13 22: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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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캡쳐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정라엘의 죽음과 관련된 모든 악인이 밀실에 갇혔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7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악인들의 목을 죄어가는 매튜 리(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튜 리는 금라희(황정음 분)의 의심으로 하마터면 감옥에 갇혀 있던 방칠성 회장(이덕화 분)이 들킬 위기에 처하였으나 방칠성의 기지로 위기를 넘긴 후 한숨을 돌렸다. 그는 조력자인 강기탁 (윤태영 분)과 함께 회의에 들어갔다.

매튜 리는 "하루빨리 어르신을 빼내야 합니다. 제가 일을 끝내기도 전에 잘못되실까봐, 하루 하루 피가 말라요" 라고 말했고 강기탁은 너무 서두르지 말라고 매튜 리를 말렸다. 강기탁은 "놈은 딥페이크로 다미가 총에 맞는 동영상을 만들었어 그게 단서일 수 있어" 라며 방다미의 라이브 동영상이 딥페이크 영상이라고 말했다.

매튜 리는 "놈이 만든 다미의 가짜 동영상은 진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죠, 전국민을 속일 수 있을 만큼" 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기탁은 "너무나도 뛰어난 기술이야, 그 놈은 이 기술로 얼마든지 자신을 숨길수 있는 놈이야" 라고 경고했다. 매튜 리는 "어디에 숨어있든 반드시 찾아낼 겁니다" 라고 다짐했다.

한편 금라희는 '티키타카' 회장직을 노리고 매튜 리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당신도 나에게 끌렸잖아" 라고 말하며 매튜 리와 수중 키스를 감행했다. 한참 러브라인이 무르익을 무렵, 금라희는 "방다미가 살아돌아왔대" 라는 차주란(신은경 분)의 연락을 받고 식당으로 향했다.

그 자리에는 차주란은 물론 민도혁(이준 분), 한모네(이유비 분), 양진모 (윤종훈 분), 고명지 (조윤희 분), 남철우 (조재윤 분)가 모두 모여있었다. 차주란은 오히려 "왜 연락했냐" 고 금라희에게 물었고. 나머지 사람들도 금라희에게 무슨 일로 문자를 했냐고 다그쳤다. 또한 한모네는 "대표님이 어떻게 다미를 알아요?" 라며 금라희에게 의아한 눈빛을 보냈다.

양진모는 "아무도 안불렀단 말이야? 여기서 빨리 나가야해" 라고 말했고 방은 순식간에 빗장이 잠기며 밀실로 바뀌었다. 그리고 갑자기 공중에서 관짝이 떨어졌다.

남철우는 잔뜩 허세를 부리며 관을 열었고, 그 관에는 유튜버 주홍글씨 주용주(김기두 분)의 시신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방 안에 TV가 켜지더니, 방다미가 나와 "이 안에 제가 죽인 사람이 있어요!" 라고 말했다. 화면 안에는 방다미가 라이브 방송을 하고 공원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던 날, 역시 현장에 있던 한모네, 고명지, 차주란 등의 얼굴이 나왔다.

한모네는 "저거 꺼!" 라고 히스테릭하게 소리를 질렀고. 일동은 여기 모인 사람 모두 방다미의 죽음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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