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투데이TV]김해준 "조인성 보고 강제 금식..상대적 박탈감 느꼈다"(맛있는 녀석들)

입력 2023-10-13 10:59:23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해준이 조인성 때문에 강제 금식한 사연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돌잔치 특집으로 돌판 짜장과 옥돌 구이 먹방을 펼치는 데프콘,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준은 과거 아르바이트로 돌잔치 사회를 봤던 경력을 뽐내며 촬영 중간중간 상황에 맞게 당시를 재연한다. 휴대전화로 직접 배경 음악까지 깔던 김해준은 9년 전 돌잔치에서 조인성을 만난 사연을 공개한다.

김해준은 “아기 아빠의 중학교 친구가 조인성이었다. 상대적 박탈감을 많이 느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 “돌잔치에서 여성분이 일어났을 때 눈을 꾹 참는데 흰동자로 보는 느낌이었다. 안 볼 수가 없더라. 빛이 났다”고 회상한다. 그러면서 “맥주잔을 들고 앉아있는 모습이 광고더라”라고 덧붙인다.

또한 김해준은 “조인성을 보고 MC를 같이 했던 모든 남자친구들이 저녁을 안 먹었다. 밥이 안 들어가더라”라고 밝힌다. 이에 데프콘과 유민상은 “살 뺀다고?”, “조인성은 저렇게 멋있는데 내가 지금 밥이 들어가나 이런 생각을 했구나?”라고 짚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김해준의 과거 돌잔치 진행 실력과 모두를 집중시켰던 조인성과의 일화는 오늘(13일) 오후 8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