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근석이 골프 취미를 공개했다.
18일 배우 장근석의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 측은 '장근석, 청담동 클럽D 출몰! 장근석의 허세 골프'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장근석은 "원래는 가을도 됐으니 단풍도 보고 예쁜 데 가보려고 하다가 비가 너무 많이 온다"며 "다른 재미있는 콘텐츠 생각을 하다가 그냥 내가 자주 오는 내 놀이터를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위스키와 골프장이 한곳에 있는 스크린 골프클럽을 방문한 장근석이었다. 그는 엘리베이터에서 멋지게 내리는 척을 하던 중 문에 부딪히자 민망해하며 "난 이런 게 안된다. 멋있게 나오려고 하는데 맨날 왜 이러나"라고 자책해 웃음을 안겼다.
장근석의 골프 선생님인 임승언 프로도 등장했다. 장근석은 "내가 골프친 지 8년 정도 됐는데 첫 골프 선생님"이라고 소개했다. 임승언 프로가 "갑자기 온다고 하길래 마이크 차고 하게 됐는데 최선을 다해 '나는 장근석이다' 프로그램 돕겠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나는 장근석'인데"라고 채널명을 정정해 장근석을 어질하게 만들었다.
이어 장근석은 퍼팅에 여러 차례 실패하고는 "편집해", "한쪽눈 감고 쳤거든"이라고 변명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1대1 레슨을 받는 곳으로 이동해 자세를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근석은 실수가 이어지자 "나 일부러 못치게 하고 자기 멋있는 거 하려고 한다"며 임 프로를 향해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또 장근석은 "사실 내일도 필드 나간다. 스코어에 집착할 게 아니라 매너나 폼을 신경 쓰자고"라며 임승언 프로로부터 힙업을 강조한 자세 교정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1월 공개된 쿠팡 플레이 웹드라마 '미끼'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