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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 IMAX 최초 개봉→무대인사..이례적 순간들

입력 2023-10-19 0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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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데뷔 15주년을 맞은 아이유가 공연 실황 영화로 ‘아이유 파워’를 재입증했다. 지난달 13일부터 영화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가 전국 CGV에서 독점 개봉했다. 해당 공연은 지난해 9월 17~18일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 입성해 화제를 모은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로 당시 양일간 약 9만명 관객 동원은 물론, 화려한 볼거리와 대중이 사랑하는 아이유의 곡으로 가득 채워진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개봉 5주차를 끝으로 모든 상영 일정을 마쳤다. 먼저 현재까지 국내 개봉한 공연 실황 영화 ‘최초’로 아이맥스(IMAX)관 입성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밤하늘을 반짝임으로 수놓은 드론쇼, 초대형 스트로베리 문 열기구 등 공연 당시 엄청난 스케일로 주목받은 것들을 압도적 스크린으로 볼 수 있었고, 특별한 음향 시스템도 경험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국내외 ‘유애나’들의 열띤 호응이었다. 관객들이 단순히 영화를 보고 가는 것이 아닌 특별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 포토카드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이크(공식 응원봉)와 함께 하는 상영회, 일반 관객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 자막 삽입, 콘서트 특유의 흥겨움을 살리기 위한 ‘응원단’ 모집으로 색다른 관람 재미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의 서프라이즈 팬 만남을 빼놓을 수 없다. 자타공인 ‘팬사랑의 아이콘’ 아이유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N차 관람을 견인해준 팬들에게 보답의 인사를 하기로 하면서, 더욱 열기가 고조됐다. 13일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무대인사를 가졌다. 당시 아이유는 “많은 관객 분들께서 극장을 찾아 관람해주신 덕분에 아이맥스 앙코르도 할 수 있었고, 이렇게 무대인사로 우리 유애나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골든 아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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