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의 심볼 &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헝거게임'의 프리퀄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단 한 명의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잔인한 '헝거게임'에 '스노우'가 12구역 조공인 '루시 그레이'의 멘토로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생존 게임을 그린 작품. 먼저 공개된 심볼 포스터에는 새와 뱀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목이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인 만큼 ‘새’와 ‘뱀’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일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메인 포스터에서는 등장인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스노우’(톰 블라이스)다. ‘엄친아’를 연상케 하는 반듯한 옷차림의 ‘스노우’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발라드'를 통해 밝혀진 적 없는 청년 시절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스노우’와 등을 맞대고 있는 ‘판엠’의 최하위 그룹인 12구역 소녀 ‘루시 그레이’(레이첼 지글러)의 모습도 눈에 띈다. 더욱이 ‘루시 그레이’는 제10회 헝거게임에서 처음 도입된 멘토제에서 ‘스노우’를 만나 함께 게임에 참여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헌터 샤퍼, 피터 딘클리지, 비올라 데이비스 등 명실공히 연기력을 입증 받은 반가운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되었다!”는 강렬한 문구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가 이전 시리즈로부터 약 65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초창기 더욱 야만적이고 잔인했던 ‘헝거게임’의 민낯을 예고한다.
심볼 & 메인 포스터 2종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오는 1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