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S.E.S 출신 슈가 엄마로서의 다짐을 밝혔다.
지난 21일, S.E.S 출신 슈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세 아이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슈는 "날씨가 부쩍 추워졌어요. 그러고 보니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간 저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네요. 엄마로서 단단함을 갖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엄마가 처음인 지라 서툴고 부족하지만요"라며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제 삶은 건강하고 멋있게 늙어가고 싶어요. 나 자신을 건강하게 가꾸고 챙기며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소개드리고 싶어요"라며 건강하고 멋있게 늙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지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최근에는 같은 멤버였던 바다가 슈의 개인방송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가 사이가 멀어졌다고 밝혀 불화설 화두에 올랐다.
다음은 슈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슈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어요 그러고 보니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그 간 저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네요. 엄마로서 단단함을 갖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엄마가 처음인 지라 서툴고 부족하지만요.. 그리고 한 여자로 태어나서 어느 순간부터 나라는 존재가 첫 번째가 아니게 되고 이제는 누군가를 챙기는 일이 저의 일상이 된 한 사람이 되었네요.
매일 시간에 치여서 살다 보니 나 자신을 가꿀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하루하루입니다.
아이들의 엄마로, 저 슈로 그리고 무엇보다 ”한 여자 “ 로 태어났다는 것은 변함이 없어요.
앞으로의 제 삶은 건강하고 멋있게 늙어가고 싶어요.
나 자신을 건강하게 가꾸고 챙기며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소개드리고 싶어요.
요즘 뭐가 좋은 건 지 진짜로 좋은 건지 구분이 안 가지만
제가 느끼고 좋았던 것들 꾸준히 나와 함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소개시켜 드릴게요
우리 건강하고 멋있게 늙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