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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문의 검’ 이준기에 패하고 쑥대밭 된 아스달…김옥빈-신세경 ”나를 따르겠느냐” 대립

입력 2023-10-21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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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옥빈과 신세경이 새로운 아스달을 두고 대립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광식) 11회에서는 아스달을 먼저 손에 쥐려는 탄야(신세경 분)와 태알하(김옥빈 분)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아스달이 아고 연합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타곤(장동건 분)이 죽었다는 소문이 퍼졌다. 탄야는 “아스달의 새 하늘을 열 것이다”라며 작전을 개시했지만 흰산으로 피신한 줄 알았던 태알하가 “우리가 아스달을 지켜야 해요”라며 나타났다.

이후 아스달의 미래를 둔 태알하와 탄야의 대결이 시작됐다. 태알하는 “이나이신기가 총군장과 얼굴이 똑 같은 배냇벗이며 대제관 탄야는 그 두 사람과 야합하여 우리를 저 아고족 짐승에게 넘기려 한다”고 주장하며 “우리에겐 아스달로 달려오는 흰산의 전사들이 있고 병력이 있다. 간악한 가짜 아사신 아사탄야를 끌어내리고 우리 스스로 아스달을 지켜야 한다. 이 태알하를 따르겠느냐”고 외쳤다.

탄야 역시 “우리에겐 옳음을 아는 형제자매가 있고 용기를 가진 서로가 있다. 패배한 가짜 아라문 타곤왕을 폐하고 우리 서로를 구해야 한다. 이 아사탄야와 함께 하겠느냐”고 호소했고, 백성들은 두 사람을 따르는 무리로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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