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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송주희, 가을의 신부 된다..오늘(21일) 비연예인과 웨딩마치

입력 2023-10-21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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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앨리스(ALICE)로 활동했던 가수 겸 배우 송주희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오늘(21일) 송주희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비연예인인 예비신랑과 가족을 배려해 양가 친인척, 지인들 참석 하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송주희의 결혼을 알렸다. 송주희 역시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려니 많이 긴장된다. 진심을 담아 소식을 전하고 싶어 고민의 시간이 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늘 걱정 많고 겁 많던 제가 요즘 큰 안정감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이는 저의 시간들을 함께 채워주는 사람이 있어 가능했다"며 "그 분과 결혼을 약속했고, 이달 가족 결혼식을 올린다. 제가 존경하는 그 사람은 곁에서 언제나 좋은 영향을 주는 섬세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헬로비너스 출신인 윤조, 유나결, 김혜림, 이화겸, 이서영, 가수 제이민 등이 댓글을 통해 축하를 아낌없이 쏟아내며 여전히 변함없는 의리를 뽐냈다.

이렇듯 예비신랑을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송주희. 이날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그를 향해 응원과 축하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송주희는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 미니 앨범 'VENUS'로 연예계에 데뷔, 앨리스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야경꾼일지', '복수해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미남당'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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