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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출신' 츄 "고2 때 춤 처음 배워..아이돌 상상도 못했다"(뽐뽐뽐)

입력 2023-10-22 12: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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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뽐뽐' 유튜브 캡처
'뽐뽐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솔로로 도약한 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그룹 에이핑크 보미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츄에게 기 빨리고 얼굴에 경련 온 내향인 윤보미 | 아이돌보미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윤보미는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를 보며 "들어오자마자 힐링된다"고 소개했다. 윤보미는 "만나본 아이돌 중 사람한테 주는 에너지가 제일 많다"며 츄를 맞이했다.

잠시 잠에 든 츄는 "자는 척을 하려고 했는데 고요한 파도가 쳤다"며 피곤함을 전했다. 요즘 근황에 대해서는 "솔로 준비로 유튜브를 잠깐 쉬고 있었다. '지구를 지켜츄'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구를 경험한 츄가 "첫 시구가 망했었다"고 말하자 윤보미는 "나도 하다가 다쳐 인대가 늘어났었다"고 말했다. 츄는 "한화 팬분들이 승리 요정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제가 가고 2번 이겼다고 했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츄는 에이핑크의 '미스터츄'를 언급하며 "학교에서 처음 본 춤이었다. 춤을 너무 못 췄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배웠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보미가 늦게 배운 편이라고 하자 "아이돌 될 줄 상상도 못 했다. 그런 건 예쁘고 통통 튀는 사람이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ENFP라고 밝힌 츄는 윤보미에게 "영혼이 빠져나간 게 보인다"며 웃었다. ENFP와 잘 맞는다고 주장한 윤보미는 "다음에 엔프피 게스트들로 모시고 오겠다"며 약속했다.

츄는 새 앨범 '하울'에 대해 "소녀와 또 다른 몬스터 자아가 만나 위로를 준다"며 "엄청 귀엽고 발랄한 곡을 해야 할 줄 알았다. 그런 걸 제일 잘할 수 있었지만 맞는 곡을 찾아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츄는 "꿈은 세계여행이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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