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덕화, 주상욱이 나날이 늘고 있는 성훈의 낚시 실력을 칭찬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에서는 주상욱, 성훈, 이진호, 박진철과 함께한 낚시가 그려졌다.
거문도 돌돔 리벤지 매치에서 잡은 물고기들의 경매가 시작됐다. 주상욱은 성훈에 “성훈이 낚시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라고 칭찬했고, 이덕화 역시 “경이롭다니까”라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철, 성훈, 이진호가 잡은 돌돔은 72,000원으로 계산됐다. 이어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주상욱이 네 사람이 잡은 고기가 경매에 나왔고, 주상욱은 돌돔 경매 전 붉바리였으면 하는 쏨뱅이를 하나 올렸다.
이경규는 “취급하냐”라고 물었고, 이수근은 “길가다 우연히 한마리를 보게 됐다. 사실 거냐”라고 경매사에 상황까지 제시했다. 이에 경매사는 “그럼 오늘은 매입 안 하겠다”라고 답했다. 제 2의 흑돔사태에 주상욱은 민망한 웃음을 터트렸다.
이진호는 “붉바리랑 잔 바리랑 어느 게 더 비싸냐”라고 틈새 개그를 시도했고, 이경규는 “잔바리는”이라고 정색하다가 “양세바리한테 물어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덕화가 잡은 40cm 돌돔은 1.06kg으로 1kg이 넘었고, 이덕화 팀이 잡은 전체 돌돔은 3.46kg으로 103,800원이 매겨졌다. 이덕화 팀은 승리에 만세를 했고, 짧은 조력에도 돌돔을 여러 마리 잡으며 활약했던 성훈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