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미식축구 선수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스는 지난 일요일 NFL 경기에서 승리한 후 키스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찍었다.
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경기 후 진행된 파티에서 켈시의 팀 동료인 머콜 하드먼 및 그의 파트너인 샤리아 고든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남자친구의 뺨에 달콤한 키스를 건넸다"라고 전했다. 다른 사진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켈시를 팔로 감싸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테일러 스위프트는 경기 때 입었던 치프스 스웨트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를 그대로 입고 나왔다.
잠시 후 두 사람은 파티장을 떠나 트래비스 켈시의 자택으로 향했다. 켈시는 팬들에게 자신의 성공을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축하할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가까운 소식통은 "그녀는 현재 트래비스 켈시에게 푹 빠졌다.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반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고 있다"라며 "가족들에게도 트래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분명히 그와 사랑에 빠지고 있으며, 남친도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테일러의 부모도 켈시에게 무척 만족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외신은 "부모님은 그녀의 연애 생활에 관해서는 '매우 가혹한 비평가'였다. 하지만 지금 남친에게는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라며 "트래비스는 신사이며, 아직 말하기는 이르지만 모두가 테일러가 마침내 자신의 짝을 만난 것 같다고 느낀다"라고 전한 바 있다.

